가지는 순간 죽는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저주받은 물건 TOP 8
세상에는 설명하기 힘든 기이한 일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소유주에게 불운을 가져다주거나 심지어 목숨까지 앗아간다고 알려진 저주받은 물건들이 있는데요. 미신을 믿든 안 믿든, 이 물건들에 얽힌 이야기는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할 것입니다.
첫째, 호프 다이아몬드입니다. 사십오 점 오이 캐럿의 이 아름다운 보석은 소유주들을 비극으로 몰아넣기로 유명합니다. 프랑스 상인 타베르니에가 인도에서 가져온 뒤, 이 보석을 가졌던 루이 십육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는 처형당했습니다. 이후 보석을 산 이들은 파산하거나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죠. 한 여성이 저주를 풀기 위해 교회에서 축복을 받으려 하자 갑자기 하늘에서 번개가 내리쳤다는 일화도 전해집니다.
둘째, 죽음의 여신 조각상입니다. 기원전 삼천오백 년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조각상은 소유한 가족을 몰살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 번째 가족은 육 년 만에 전원이 사망했고, 두 번째 가족도 사 년 만에 모두 세상을 떠났습니다. 결국 살아남은 이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셋째, 어둠의 거울입니다. 이 거울은 보는 사람의 미래나 가장 두려워하는 환상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박물관 방문객들은 거울 속에서 자신의 시신을 보았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넷째, 제임스 딘의 자동차 리틀 바스타드입니다.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딘은 이 차를 사고 일주일 만에 사망했습니다. 이후 차의 부품을 재활용한 정비사는 다리가 부러졌고, 부품을 장착한 다른 경주용차 운전자들도 죽거나 크게 다쳤습니다. 차를 훔치려던 도둑들마저 다쳤고, 결국 이 차는 수송 중에 사라졌습니다.
다섯째, 저주의 전화번호 공 팔 팔 팔에 팔 번이 여덟 개인 번호입니다. 이 번호를 처음 사용한 모바일 회사 대표는 암으로 사망했고, 이후 번호를 받은 마피아 보스와 사업가도 모두 이 년 안에 살해당했습니다. 결국 이 번호는 영구 결번 처리되었습니다.
여섯째, 토마스 버즈비의 의자입니다. 칠백이 년, 자신의 의자에 앉았다는 이유로 장인을 살해한 버즈비는 사형당하기 전 의자에 저주를 걸었습니다. 그 뒤 이 의자에 앉았던 육십삼 명이 모두 사망했고, 지금은 사람들이 앉지 못하도록 박물관 천장에 매달아 두었습니다.
일곱째, 바사노 화병입니다. 십오 세기 이탈리아의 한 신부가 화병을 든 채 죽은 뒤로, 이 화병을 거쳐 간 주인들은 모두 의문의 죽음을 맞았습니다. 화병 상자에는 "조심하라, 이 화병은 죽음을 부른다"는 쪽지가 있었지만, 이를 무시하고 구입한 약사와 고고학자도 몇 달 안에 사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나벨 인형입니다. 영화로도 유명한 이 인형은 실존하는 인형입니다. 인형이 스스로 움직이고 피 같은 액체를 흘리며 쪽지를 남기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죠. 퇴마 시도조차 실패하자, 지금은 박물관의 특수 유리장에 갇혀 보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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