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과외 환불 요청했는데 1만원만 환불 후 차단당했다면? 실제로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 기준
핵심부터 말하면
이미 진행된 2회 수업비를 제외하는 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행되지 않은 수업 2회분에서 90%를 공제하고 1만원만 환불한 건,
실제로는 과도한 위약금으로 판단될 여지가 꽤 있습니다.
질문자 현재 상황 정리
- 총 25만원 선입금
- 실제 수업은 2회 진행
- 남은 3회 중 1회는 일정 조정 상태
- 환불규정 사전 고지 여부 불명확
- 강사가 장문 보내고 1만원만 환불 후 차단
- 카톡, 계좌내역, 사업자정보 확보 상태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환불규정을 미리 명확하게 설명했는가” 입니다.
| 항목 | 판단 가능성 |
|---|---|
| 진행된 2회 수업비 | 공제 가능성 높음 |
| 당일 취소 1회 | 일부 공제 가능 |
| 미진행 2회 90% 공제 | 과다공제 주장 가능 |
| 사전 환불규정 미고지 | 질문자에게 유리 |
상대방이 적은 민법 조항, 무조건 맞는 건 아닙니다
실제 분쟁에서는 조항 이름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 환불규정을 미리 고지했는지
- 수강생이 동의했는지
- 실제 손해가 얼마나 발생했는지
- 공제 비율이 과도하지 않은지
특히 “미진행 수업인데 90% 공제”는 소비자 입장에서 상당히 불리한 조건이라 문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이 오해하는 부분
“민법 조항 적어놨으니 합법이다?”
아닙니다. 실제로는 과도한 위약금이면 무효 또는 감액 판단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개인과외라 소비자보호 못 받는다?”
이것도 아닙니다. 계속적·반복적으로 과외를 운영했다면 사실상 사업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차단당했으니 끝이다?”
아닙니다. 오히려 분쟁 대응 회피 정황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대응 순서
- 카톡, 송금내역, 환불대화 전부 저장
- 환불규정 사전고지 여부 캡처 확보
- 내용증명 발송
- 1372 소비자상담센터 접수
- 전자소송 소액민사 검토
특히 상대 이름, 계좌번호, 사업자 정보가 있다면 진행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현실적으로 예상되는 결과
전액 환불 가능성은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1만원만 환불은 과도하다고 판단될 여지가 있고,
일부 추가 환불 합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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