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6일 토요일

회사 파산하면 밀린 월급 못 받나요? 800만원 받는 현실적인 방법

결론부터 말합니다.
회사 파산해도 월급·퇴직금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에서 받는 게 아니라 국가가 먼저 지급해주는 구조입니다.

현재 상황 정리
- 4개월 급여 체불 + 연차수당 + 퇴직금 발생
- 총 약 800만원
- 회사는 사실상 파산 상태
“돈 못 받는 거 아닌가”가 가장 큰 불안


핵심 답변

→ 체당금 제도 이용하면 대부분 회수 가능

구분설명
체당금국가가 대신 임금 지급
지급 대상임금, 퇴직금, 휴업수당 일부
지급 방식근로자에게 먼저 지급 후 국가가 회사에 청구

즉, 회사 망해도 끝이 아닙니다.


실제 진행 흐름

  1.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 신고
  2. 체불임금 확인서 발급
  3. 체당금 신청
  4. 국가에서 지급

보통 2~4개월 내 지급됩니다.


많이 헷갈리는 부분

  • 회사 망하면 돈 못 받는다 → 아님
  • 대표가 없어지면 끝 → 국가가 지급 가능
  • 무조건 전액 지급 → 일부 한도 있음

지급 한도 (중요)

체당금은 무제한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최근 3개월 임금 + 퇴직금 일부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 임금: 최대 약 3개월분
  • 퇴직금: 일정 한도 내

→ 800만원이면 대부분 회수 가능성이 높음


이건 꼭 확인해야 함

  • 퇴사 처리 여부 (권고사직 중요)
  • 근로계약서 또는 급여 입금내역
  • 출퇴근 기록 (카톡, 문자도 증거됨)


현실적인 주의사항

  • 자진퇴사 처리되면 불리
  • 체불 확인서 없이 신청 불가
  • 시간 지체하면 증거 부족 문제 발생

지금 해야 할 행동

  • 바로 고용노동부 신고
  • 퇴사 사유를 “권고사직”으로 명확히
  • 급여 관련 자료 확보
  • 체당금 신청 준비

짧은 정리

회사 파산 = 돈 못 받음 아닙니다.
국가가 대신 주는 구조가 이미 있음
지금은 고민보다 신고부터 빠르게 하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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