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량등록 위탁판매에 있어서 큰 진전이 있었다. 아무도 알아주진 않겠지만
주문을 70개 받았다
주문 처리하는데만도 하루종일 걸렸다
이렇게 주문이 많으니 젠트레이드 랭킹이 500위에서 50위가 됐다
단 하루만에
물론 연휴가 끼었고, 신상품버프 등등도 작용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신상품으로 갈아엎어도 가공이 조화롭지 않으면 몇주간 전혀 팔리지 않는 일도 경험했는데
가공이 잘된 모양이다
가공은 ai와 ai의 도움을 받은 일괄처리를 이용해서 했다
이커머스 sns 십수년 했는데 처음으로 맛을 봤다
물론 잘하는 사람들이 볼땐 코웃음이 나올것이다
그런데 나는 아주 만족스럽고 이제는 원이 없다
그간 있었던 일은 아래와 같다
1. 나는 위탁을 5,6년 혹은 그 이상 해왔는데.
2. 단 한번도 맛을 못봤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품개수와 사업자를 늘리면 적당한 이익에 도달할거라고 믿었다.
4.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았다.
5. 그런채로 시간만 갔다.
6.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품개수와 사업자를 늘리면 순익 100만원정도는 달성할수 있을거라고 믿었던 시점이 있었다.
7. 내가 노래를 불러도 친구들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
8. 그러다 한친구가 , 그 친구는 벌이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보였다.
9. 그 친구는 사업자만 내고, 상품등록 주문처리 등등 나머지는 내가 다 했다.
10. 최초 젠트레이드 물건 3000개를 올렸는데.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11. 그러다가 79도매 물건을 3000개 올렸는데. 그때부터 상대적으로 성과가 잘나왔다.
12. 그런데 이게 무슨일.. 내가 해놓은 작품인데, 어떻게 했는지를 모른다.
13. ai를 써서 만든건 맞는데..프롬프트를 잊어버렸다. 아니면 프롬프트가 있지만 어떤걸 사용했는지 모른다...
14. 친구는 상품 6000개로 내 4만개를 앞서는 성과가 나온다..
15. 나는 남몰래 속을 썩는다...
16. 그러다가 어떻게 한건지 역추적을 해본다...
17. 그러다가 나름 방법을 다시 찾았다 확신하고. 그방법론으로 이번에 싹 다 갈아엎은거..
18. 그래서 오늘의 결과가 나온거...
19. ai는 전에도 썼지만. 좀더 기초자료를 모으고, 프롬프트를 정교화했고.
그밖에도 여러장치를 달았음..그런 장치들 역시 ai의 도움을 받아서 일괄로 자동화로 빠르게 처리했음..
20. 그게 오늘의 결과임
사실 먹고살게 이미 있기 때문에 돈에 대한 간절함은 별로 없었고
그냥 분해서 계속 했다
열심히는 안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이렇게 축약될수 있을거 같다
1. 나는 이제 자유롭고 무서운게 없다
2. 아마 이 기세를 이용하면 다른것들도 잘될것 같고
3. 설령 안된다고 해도 조바심내지 않고, 안되도 그만이다는 생각이다
4. 비교적 쉽게 버는 저 돈을 좀더 리스키한 곳에 사용할수도 있다
5.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은 있다
원래는 고통스러운 방법인데, ai와 자동화의 도움을 빌어
상대적으로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은 분명 있다
딸각해서 월천번다는것도 완전 거짓말은 아닐것이다
상대적인 꼼수는 분명히 있다
꼼수를 하나 찾아 돈을 비교적 쉽게벌면 인생의 모든것을 바꿀수 있을지도 모른다
내면 외면 심리 돈문제 자신감 투자 기타등등
6. 좀더 확대 과장하자면 꼼수 하나로 인생이 바뀐다
7. 이 꼼수라는것은 콜럼버스의 달걀일지도 모른다
8.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것을 찾기까지는 쉽지 않은것
9. 특히 자신감이 생기면 안될것도 되게하는 힘이 있을것이다
10. 이 상대적인 꼼수라는것을 일찍 만나서 바로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운이 좋은것인가
그런데 사실 불안함은 가시질 않는다
마치 수능을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학교에 가니 모두들 수능을 잘봤다는 얘기들 뿐인 상황
모든 기술이 상향평준화 될것이고 노멀이 끌어올려질것이다
모두들 도끼에서 소총으로 갈아타게 될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것 또한 나만의 불안일뿐인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그런걸 불안해하지만, 여전히 다수는 그런걸 불안해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내가 쇼핑몰하면 돈벌수 있다고 노래를 불렀지만, 주변사람들이 듣지 않은것처럼
나는 이제 다들 하는 것처럼
카페를 만들어 사람을 모으고
전자책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유튜브를 통해서 강의팔이를 하게 될것이다
잘난놈들이 걸어간 길을 나도 걷고싶다
그런데 내가 그놈들과 다른점이 하나 있다면
나는 가르쳐주지 않을거라는 점이다
나는 직접 해줄생각이다
가르치는 사람이 진실을 전한다는 하더라도
얼마나 많은 변수가 있는가
듣는사람의 배경지식을 비롯해 온전히 이해되는걸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을것이다
그래서 직접 해줄 생각이다
또한 먼저 돈을 받지 않을것이다
사용자가 돈을 벌면 그제서야 돈을 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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