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출근 안 하고 월급 받는 상황, 퇴직금 못 받을까? 현실 기준으로 정리

핵심부터 말하면
지금 상황 그대로라면 퇴직금 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구두 합의만 있는 상태”라면 나중에 문제될 여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 현재 상황 요약

  • 회사와 “출근 안 해도 된다”는 구두 합의
  • 몇 개월간 실제 근무 없음
  • 월급은 계속 지급 중
  • 퇴직금 아직 미정 상태

👉 지금 가장 불안한 포인트는
나중에 회사가 태도를 바꿀 가능성입니다.


✔ 가장 핵심 답변

쟁점결론
퇴직금 지급 여부 원칙적으로 받을 수 있음
무단결근 처리 가능성 구두만이면 위험 있음
회사 고소 가능성 실무상 거의 없음

핵심 포인트
👉 퇴직금은 “근로기간 + 계속 근로” 기준이라
급여가 계속 지급됐다면 근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실제 많이 발생하는 케이스

  • 퇴사 전 “유급 대기 상태”로 처리하는 경우
  • 권고사직 유도하면서 출근 면제하는 경우
  • 인수인계 끝나고 유급휴식 처리

👉 이런 경우 대부분 퇴직금 정상 지급됩니다.


✔ 사람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

  • 오해 1: 출근 안 하면 근로 아님 → ❌ 틀림
  • 오해 2: 회사가 나중에 무단결근 처리 가능 → ⭕ 일부 가능
  • 오해 3: 월급 받으면 무조건 안전 → ❌ 증거 없으면 위험

👉 핵심은 “출근 안 하는 상태가 회사 승인인지”입니다.


✔ 가장 중요한 리스크

문제는 단 하나

👉 지금 모든 게 “구두 합의”라는 점

  • 회사 입장 바뀌면 → 무단결근 주장 가능
  • 퇴직금 지급 시점에 트집 잡을 가능성

✔ 지금 당장 해야 할 행동

  • 문자 / 카톡 / 이메일로 “출근 면제 합의” 남기기
  • 급여 입금 내역 보관
  • 가능하면 간단한 확인서 요청

👉 예시 문장
“회사와 합의된 출근 면제 기간 동안 급여 지급되는 조건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 한 줄이면 나중에 증거 역할 합니다.



✔ 예외 케이스

  • 회사에서 “무단결근 처리” 공식 기록 남긴 경우
  • 급여가 아니라 “위로금” 등으로 처리된 경우
  • 실제 근로 종료 후 지급된 돈일 경우

👉 이런 경우 퇴직금 계산에서 제외될 수도 있습니다.


✔ 현실적인 결론

  • 지금 상태면 퇴직금 받을 가능성 높음
  • 하지만 구두 합의만으로는 안전하지 않음
  • 증거만 확보하면 거의 문제 없음

결국 핵심은 하나입니다.
“회사도 인정한 상태였다는 기록”만 남기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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