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현존하는 이색 국왕 톱 5
1. 리히텐슈타인의 한스 아담 2세 유럽의 초소형 부자 나라, 리히텐슈타인의 군주입니다. 나라 전체를 차로 횡단하는 데 한 시간도 안 걸리지만, 일인당 국민소득은 세계 최정상급입니다. 왕은 지금도 산 위 성에 살며 직접 나라를 다스립니다.
2. 통가의 투포우 6세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통가의 국왕입니다. 일요일에는 모든 상점이 문을 닫을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 국가죠. 국왕은 미국 해군 전쟁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 군인 출신으로, 직접 총리를 맡기도 했습니다.
3. 부탄의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 일명 용의 왕, 드루크 걀포라고 불립니다. 조각 같은 외모로 태국 방문 당시 연예인급 인기를 누렸습니다.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부탄을 평화로운 입헌 군주국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4. 에스와티니의 음스와티 3세 아프리카의 마지막 절대 군주입니다. 현재 15명의 아내를 두고 있는데, 125명의 아내를 두었던 아버지의 기록을 쫓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높은 에이즈 감염률과 빈곤 문제는 큰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5. 오만의 하이삼 빈 타리크 알 사이드 2020년에 즉위한 세계에서 가장 따끈따끈한 국왕입니다. 1741년부터 이어진 가문 출신이죠. 석유 자본을 바탕으로 중동에서 가장 평화롭고 현대적인 국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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