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요약] 청동기 시대의 핵심 유물과 주거 특징
선사 시대 문제는 시험의 시작인 1번 문제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여기서 기분 좋게 정답을 맞히고 넘어가야 전체 시험의 흐름을 잘 잡을 수 있습니다. 청동기 시대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봅시다.
1.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 토기
청동기 시대 토기는 모양과 지역에 따라 명칭이 다양하지만,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송리식 토기: 밑바닥이 납작한 항아리 모양에 옆면에 손잡이가 달려 있고, 입구 부분이 나팔처럼 벌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고조선의 세력 범위를 짐작하게 하는 중요한 유물입니다.
민무늬토기: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와 달리 무늬가 없는 토기입니다.
붉은 간토기: 겉면에 산화철 등을 바르고 갈아서 구워 붉은색을 띠는 토기입니다. (참고: 철기 시대는 검은 간토기가 등장하므로 꼭 구별해야 합니다!)
2. 청동기 시대의 주거지 (움집)
신석기 시대의 움집과 이름은 같지만, 구조와 위치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 구분 | 신석기 시대 움집 | 청동기 시대 움집 |
| 평면 모양 | 원형 또는 모서리가 둥근 방형 | 장방형(네모) 또는 원형 (부여 송국리 유적) |
| 화덕 위치 | 중앙 | **한쪽 벽면(구석)**으로 이동 |
| 집터 깊이 | 깊음 (반지하식) | 얕아짐 (지상 가옥화) |
| 기둥 구조 | - | 주춧돌을 사용하여 기둥을 받침 |
주의! '지상 가옥화'는 청동기 시대의 특징이고, 완전히 지상에 집을 짓는 '지상식 가옥'은 철기 시대의 특징입니다. 용어의 미세한 차이를 정확히 아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입니다.
3. 주요 유적지: 부여 송국리 유적
중요성: 한반도에서 발견된 가장 큰 규모의 청동기 마을 유적입니다.
특징: 일반적으로 청동기 집터는 네모 모양(장방형)이지만, 부여 송국리 유적은 원형 집터가 나타납니다. 시험에서 "부여 송국리"라는 지명이 나오면 무조건 청동기 시대를 떠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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