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원 송금하면 세금 나오나요? (빌려줄 때 반드시 확인할 포인트)
지금 상황 정리
친척(이모부)에게 1200만원을 계좌이체로 빌려주려는 상황입니다.
하루 이체한도 때문에 1000만원 + 200만원으로 나눠 보낼 예정이고,
세금이 붙는지, 문제 되는지가 가장 불안한 포인트입니다.
핵심 답변
단순 “대여(빌려주는 것)”이면 세금 없습니다.
다만, 증여로 오해받으면 세금 발생합니다.
왜 세금 얘기가 나오는지
- 계좌이체 금액이 크면 국세청에서 확인 가능
- “빌려준 것인지, 그냥 준 것인지” 구분이 중요
즉,
돈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성격(대여 vs 증여)’이 핵심입니다.
과세 여부 정리
| 상황 | 세금 여부 |
|---|---|
| 빌려주고 나중에 돌려받음 | 과세 없음 |
| 그냥 주고 안 받음 | 증여세 발생 가능 |
| 형식만 빌린 것 (차용증 없음) | 증여로 의심 가능 |
지금 상황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 차용증 작성 (이자 여부 포함)
- 상환 일정 명확히 기록
- 계좌이체 내역 남기기
이 3개만 있으면 대부분 문제 없습니다.
많이 헷갈리는 부분
- 1000만원 넘으면 무조건 신고 → ❌
- 나눠 보내면 안전 → ❌
- 가족이면 그냥 보내도 됨 → ❌
금액 기준이 아니라
거래의 성격이 판단 기준입니다.
예외 케이스 (이 경우 문제 생김)
- 차용증 없음 + 상환 없음
- 이자 없이 장기간 방치
- 돌려받지 않는 상황 발생
이 경우 증여로 판단되어 세금 나올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주의사항
- 이자 없이 빌려줄 경우 → 일정 금액 이상이면 증여 간주 가능
- 가능하면 소액이라도 이자 설정
- 카톡이라도 “빌려준다” 내용 남기기
마지막 정리
→ 1200만원 송금 자체는 문제 없음
→ 핵심은 증여로 보이느냐
차용증 + 상환 계획만 있으면 세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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