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3일 토요일

1200만원 송금하면 세금 나오나요? (빌려줄 때 반드시 확인할 포인트)

지금 상황 정리

친척(이모부)에게 1200만원을 계좌이체로 빌려주려는 상황입니다.
하루 이체한도 때문에 1000만원 + 200만원으로 나눠 보낼 예정이고,
세금이 붙는지, 문제 되는지가 가장 불안한 포인트입니다.

핵심 답변

단순 “대여(빌려주는 것)”이면 세금 없습니다.
다만, 증여로 오해받으면 세금 발생합니다.


왜 세금 얘기가 나오는지

  • 계좌이체 금액이 크면 국세청에서 확인 가능
  • “빌려준 것인지, 그냥 준 것인지” 구분이 중요

즉,
돈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성격(대여 vs 증여)’이 핵심입니다.


과세 여부 정리

상황 세금 여부
빌려주고 나중에 돌려받음 과세 없음
그냥 주고 안 받음 증여세 발생 가능
형식만 빌린 것 (차용증 없음) 증여로 의심 가능

지금 상황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 차용증 작성 (이자 여부 포함)
  • 상환 일정 명확히 기록
  • 계좌이체 내역 남기기

이 3개만 있으면 대부분 문제 없습니다.


많이 헷갈리는 부분

  • 1000만원 넘으면 무조건 신고 → ❌
  • 나눠 보내면 안전 → ❌
  • 가족이면 그냥 보내도 됨 → ❌

금액 기준이 아니라
거래의 성격이 판단 기준입니다.


예외 케이스 (이 경우 문제 생김)

  • 차용증 없음 + 상환 없음
  • 이자 없이 장기간 방치
  • 돌려받지 않는 상황 발생

이 경우 증여로 판단되어 세금 나올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주의사항

  • 이자 없이 빌려줄 경우 → 일정 금액 이상이면 증여 간주 가능
  • 가능하면 소액이라도 이자 설정
  • 카톡이라도 “빌려준다” 내용 남기기

마지막 정리

→ 1200만원 송금 자체는 문제 없음
→ 핵심은 증여로 보이느냐

차용증 + 상환 계획만 있으면 세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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