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국어] 의문문부터 높임법까지, 핵심 문법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중세 국어의 주요 문법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현대 국어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중세 국어의 특징,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위주로 살펴볼까요?
1. 중세 국어의 의문문: 주어와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중세 국어는 주어가 몇 인칭인지, 그리고 어떤 종류의 질문인지에 따라 어미가 엄격하게 구분되었습니다.
2인칭 주어일 때: 특징적으로 **'-ㄴ다'**로 끝납니다. (예: 네가 믿느냐 → 믿느니라 X, 믿는다 O) 현대 국어의 평서형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1, 3인칭 주어일 때:
판정 의문문 (Yes/No 답변): '-가', '-가' 계열 (예: '가', '어')
설명 의문문 (구체적 설명 요구): '-고', '-고' 계열 (예: '고', '오')
💡 팁: 시험 문제에서는 현대어 풀이가 함께 제공되니, 풀이와 대조하며 '가'인지 '고'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높임법의 세계: 주체, 상대, 객체
중세 국어 높임법의 꽃은 바로 **'선어말어미'**의 활용입니다.
① 주체 높임 (주어를 높임)
현대 국어의 '-시-' 외에도 **'-샤-'**를 함께 사용했습니다.
예: 하시여, 하시니라 → 하시어, 하샤... 등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② 상대 높임 (듣는 이를 높임)
문장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쓰였습니다.
평서문: '-이-', '-잇-' (예: 없나이다 → 없노이다)
의문문: '-잇-' (예: 하시나이까)
명령문: '-쇼셔' (예: 하소서)
청유문: '-상이다' (예: 하십시다)
③ 객체 높임 (목적어나 부사어를 높임) ★중요
현대 국어는 '드리다, 모시다' 같은 특수 어휘를 쓰지만, 중세 국어는 **선어말어미 '삽, 잡, 잡'**을 사용했습니다.
형태 변화: 앞뒤 글자의 자음/모음 조건에 따라
삽/잡/잡또는사/자/자등으로 복잡하게 변합니다.주의할 점: 문장에서 높임의 대상(객체)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맥이나 현대어 풀이를 통해 누구에게 하는 행동인지(예: 부처님께, 보살님께) 반드시 찾아내야 합니다.
3. 시제 표현
중세 국어의 시제 역시 선어말어미로 표현되었습니다.
현재 시제: 선어말어미 **'-나-'**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현대 국어의 '-는-'과 유사한 역할을 하며, 동사 어간 뒤에 붙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나타냅니다.
마무리하며
중세 국어 문법은 암기할 것이 많아 보이지만, 현대어 풀이와 1:1로 매칭하며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특히 객체 높임 선어말어미의 형태를 눈에 익혀두면 문제를 훨씬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0개의 덧글:
댓글 쓰기
에 가입 댓글 [Atom]
<< 홈